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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평윤씨태위공파교리공종회

가문을 빛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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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m01.png 20세 절제사 증 병조참판 휘 현

 

papyeongyun4_05-7b.jpg절제사공 묘표(국역)

적성 노곡방 적대촌 뒷산 축원에 사척 크기의 봉분이 있으니 우리 선조이신 휘 현(俔) 절제사 증 병조참판 및 배위 경주이씨를 합폄한 곳이다. 오호라, 세대가 떨어지고 사적이 인멸되었으며 보승도 소략하여 드러난 공적과 생졸의 연대가 함께 일탈되어 전하지 않아 그 행적과 덕치의 개요를 상고할 수 없으니 장차 무엇으로 이분의 생평을 서술하리오? 이에 삼가 간략히 서술하노라.

 

papyeongyun4_05-7a.jpg우리 윤씨의 계통은 파평이니 고려 태사공 벽상공신 휘 신달(莘達)이 족보에 기록된 시조이시다. 이 후 윗대의 계보는 교리공 비문에 실려 있으므로 다시 기록치 않는다. 배위 이 씨와의 사이에 4남 1녀를 두었으니 장남 사철(思哲)은 용강현령을 지냈고, 차남 사민(思敏)은 감역을 지냈으며, 삼남 사신(思愼)은 청주판관을 지내고, 사흠(思欽)은 경상수사를 지냈다. 딸은 함수감에게 출가하였다. 손자로는 회(淮)는 사과(司果)를 지냈고, 해(瀣)는 어모(禦侮)를 지냈으며, 수(洙)는 위솔(衛率)을 지냈고, 황(滉)은 봉사(奉事)를 지냈고, 즙(濈)은 사과(司果)를 지냈고, 순(淳)은 종사랑에 올랐고, 영(泳)은 세자익위사어를 지냈다. 증현손은 번다하여 기록치 않는다.